연예일반

'사랑의 불시착' 양경원 "아내 천은성, 엄청난 내조..누구보다 응원" [직격 인터뷰]

박귀임 입력 2020.01.21. 17:56

tvN '사랑의 불시착' 양경원이 아내이자 뮤지컬배우 천은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엄청난 내조로 누구보다 응원해준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표치수 역을 맡은 양경원은 최근 TV리포트에 이같이 고백하며 "아내가 누구보다 좋아하고 관심 있게 봐주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tvN ‘사랑의 불시착’ 양경원이 아내이자 뮤지컬배우 천은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엄청난 내조로 누구보다 응원해준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표치수 역을 맡은 양경원은 최근 TV리포트에 이같이 고백하며 “아내가 누구보다 좋아하고 관심 있게 봐주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양경원은 천은성과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벌써 결혼 3년차가 됐다. 동료에서 부부가 된 만큼 내조도 특별했다. 

양경원은 “아내가 모니터도 냉정하고 꼼꼼하게 해준다. 그런 부분이 큰 도움이 된다”면서 “캐릭터 방향을 잘못 잡고 있으면 초반에 이야기 나눴던 것을 상기시켜준다. 항상 헤매고 있으면 해결사가 돼 준다”고 알렸다. 

이어 “표치수 캐릭터 역시 내조의 영향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박지은 작가의 훌륭한 대본, 이정효 감독의 엄청난 디렉션, 그리고 동료 배우들 덕분에 표치수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겸손하게 덧붙였다. 

인터뷰 내내 양경원은 천은성을 언급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지인들과 가족들이 기뻐해주니까 인기가 실감난다. 감사하다. 더 기쁘게 해주고 싶다”면서도 “아내가 현재 필라테스 강사도 하고 있는데, 학원을 차려주고 싶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뮤지컬로 데뷔한 양경원은 “무대 연기도 계속 하고 싶다. 매체 연기와 또 다른 카타르시스가 있다. 지금도 극단 선배들과 모여서 연기 공부도 한다. 제 연기의 근간이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