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볼에 바람 넣으니 더 예뻐 "막 들어오심 불법 침입" [SNS★컷]

뉴스엔 2020. 1. 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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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설현(본명 김설현)이 볼에 바람을 넣고 팬심을 흔들었다.

설현은 1월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볼에 바람을 넣어 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볼에 바람을 불어 넣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설현 게시글을 본 팬들은 "볼에만 바람 넣어야지 내 맘에도 바람 넣으면 설레잖아요" "제 마음에 이렇게 막 들어오심 불법 침입 아니냐고요"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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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유진 기자]

그룹 AOA 설현(본명 김설현)이 볼에 바람을 넣고 팬심을 흔들었다.

설현은 1월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볼에 바람을 넣어 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흰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검은색 재킷을 입고 육각형 은색 테 안경을 쓰고 있다. 설현은 볼에 바람을 불어 넣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설현 게시글을 본 팬들은 "볼에만 바람 넣어야지 내 맘에도 바람 넣으면 설레잖아요" "제 마음에 이렇게 막 들어오심 불법 침입 아니냐고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설현이 속한 그룹 AOA는 2019년 11월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NEW MOON'을 발매했다. (사진=김설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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