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순, 유재석 라면 장사 시키는 제작진에 "하여튼 방송국이 문제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식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유재석에게 라면을 끓이라고 시키는 제작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월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라면 장사를 하게된 유재석의 모습을 보고 솔루션을 하는 요리 전문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유재석 모르게 장사를 준비하는 사이, 요리연구가 심영순, 중식 셰프 여경래, 양식 셰프 오세득, 일식 셰프 정호영은 앞서 라면 장사를 하는 유재석의 모습을 지켜보며 문제점을 파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식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유재석에게 라면을 끓이라고 시키는 제작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월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라면 장사를 하게된 유재석의 모습을 보고 솔루션을 하는 요리 전문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유재석 모르게 장사를 준비하는 사이, 요리연구가 심영순, 중식 셰프 여경래, 양식 셰프 오세득, 일식 셰프 정호영은 앞서 라면 장사를 하는 유재석의 모습을 지켜보며 문제점을 파악했다.
영상을 보기 전 심영순은 “한 가지나 하지 뭘 그렇게 이것저것 하겠다고”라며 “가수를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 라면까지 끓여서 뭐하려고. 방송국이 문제야 하여간”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전문가들은 사장 할머니가 라면 끓이는 순서를 유심히 지켜보고 잘 따라한 유재석의 모습을 지켜봤다. 이에 여경래는 “습득력이 좋은 것 같다”라고 칭찬했고, 오세득은 “조리에 대한 진행능력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재석만의 레시피 개발, 바 형태의 동선 등을 개선하라고 제안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필립♥박현선, 로열패밀리의 초호화 다이아 청혼→쏟아지는 관심(종합)
- 채정안, 감탄 부른 수영복 몸매 '극세사 각선미는 덤'[SNS★컷]
- 윤영미 아나 집 공개, 화려한 드레스룸→주황색 포인트 거실[결정적장면]
- 블랙핑크 로제, 발리서 뽐낸 비키니 자태 '늘씬 기럭지'[SNS★컷]
- '전 남친과 함께 출연하라니, 불륜의 맛?' 까라면 까 PD 결국 무릎꿇고..[여의도 휴지통]
- 허경환, 자취 17년차 먼지 한 톨 없는 한강뷰 집 공개[결정적장면]
- 수현, 새신부 너무 예쁜 거 아냐?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자태[SNS★컷]
- 방민아, 입 벌어지는 수영복 몸매..청순한데 섹시하네[SNS★컷]
- 김승현♥장작가, 28평 신혼집 최초공개 "다 부모님 덕분"
- 한선화, 몸매 이렇게 좋았나? 아찔+섹시 수영복 자태[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