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딸부잣집' 주영훈♥이윤미, 오늘(18일) 마지막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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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가 셋째딸 돌잔치를 연다.
18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서울시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셋째딸 엘리양의 돌잔치를 한다.
이윤미는 엘리 양을 출산하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라는 두 번째 가정출산을 함께하며 이번엔 탯줄도 직접 잘랐다. 둘째 딸 라엘이는 '엄마 잘했다'며 최고라고 해줘다. 이번에도 자연 출산, 수중분만으로 가정출산을 결정하길 잘했다 생각이 든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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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가 셋째딸 돌잔치를 연다.
18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서울시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셋째딸 엘리양의 돌잔치를 한다. 이 자리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친지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0년 첫 딸 아라 양을 얻었고, 이어 2015년 라엘을 품에 안았다. 이윤미는 지난해 1월 셋째 엘리 양을 수중분만으로 출산했다.
이윤미는 엘리 양을 출산하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라는 두 번째 가정출산을 함께하며 이번엔 탯줄도 직접 잘랐다. 둘째 딸 라엘이는 '엄마 잘했다'며 최고라고 해줘다. 이번에도 자연 출산, 수중분만으로 가정출산을 결정하길 잘했다 생각이 든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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