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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블랙 스완', 음원차트 점유율+월드 트렌드 점령

강효진 기자 입력 2020.01.17. 18:32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공개곡 '블랙 스완'이 공개 직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7일 전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7'의 선공개곡인 '블랙 스완'과 아트필름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블랙 스완'은 사전 프로모션, 티저, 곡 정보 등의 스포일러 없이 선공개 날짜만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공개된 컴백맵을 토대로 다음달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솔:7'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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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앨범 재킷. 제공ㅣ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공개곡 '블랙 스완'이 공개 직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7일 전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7'의 선공개곡인 '블랙 스완'과 아트필름을 공개했다.

'블랙 스완'은 공개 직후 멜론 차트 순위 예측에서 치솟는 그래프를 보여주며 1위를 예고했고, 트위터 월드 트렌드 역시 '블랙 스완'이 65만건 이상 언급되는 등 빠르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블랙 스완'은 사전 프로모션, 티저, 곡 정보 등의 스포일러 없이 선공개 날짜만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느 가수들처럼 곡을 알리기 위해 하이라이트를 선공개한다거나, 제목을 널리 알리는 보통의 홍보 방식과는 달리 방탄소년단에게 쏠린 관심을 역이용했다. 오히려 아무것도 알리지 않아 곡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우는 전략으로 흥미를 유발한 것이다.

'블랙 스완'은 방탄소년단이 자신의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 예술가로서 숨겨둔 그림자와 마주하는 모습을 담았다. 음악을 하면 할수록 더 이상 음악이 내게 큰 감동이나 떨림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겪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내 안의 블랙 스완을 마주한 순간 내게는 음악밖에 없음을 역설적으로 깨닫는다는 의미다. 음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진정으로 알게 된 예술가로서의 고백을 성숙하고 자전적인 가사를 통해 전달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공개된 컴백맵을 토대로 다음달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솔:7'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342만장의 선주문량을 돌파하며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 기록을 경신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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