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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허경환 "닭가슴살 사업, 동업자 배신으로 2~30억 빚 떠안아"

황수연 입력 2020.01.14. 21:27

허경환이 동업자의 배신으로 2,30억 빚을 떠안았던 시절을 떠올렸다.

닭가슴살 회사를 운영 중인 허경환은 지난해 매출 200억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지만 동업자의 배신으로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다.

허경환은 "(일이 벌어지고 보니) 통장이 몇십 개의 금액 다 맞춰 보고 공장장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까 누가 봐도 (동업자가)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 빚을 졌다는 걸 알게 됐다. 처음 2,30억 돈이 터졌을 때 너무 힘들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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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허경환이 동업자의 배신으로 2,30억 빚을 떠안았던 시절을 떠올렸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14년이 된 개그맨 허경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닭가슴살 회사를 운영 중인 허경환은 지난해 매출 200억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지만 동업자의 배신으로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다. 

허경환은 "(일이 벌어지고 보니) 통장이 몇십 개의 금액 다 맞춰 보고 공장장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까 누가 봐도 (동업자가)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 빚을 졌다는 걸 알게 됐다. 처음 2,30억 돈이 터졌을 때 너무 힘들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누가 목을 막고 말을 못하게 하는 느낌이었다. 당시 라디오를 하고 있었는데 남의 힘든 사연을 조언하면서 내 얘기를 할 수 없었다. 힘내라고 노래를 띄우면서 그 사이에 빚쟁이에게 전화를 했다. '언제까지 이렇게 하면 나아질까'에 대한 생각조차 하기도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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