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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닭가슴살 사업하다 빚 30억..숨 못 쉴 정도로 힘들었다"

뉴스엔 입력 2020.01.14. 21:25

허경환이 닭가슴살 사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허경환은 "개그가 안 되니까, 그러면 안 되는데 몸을 만들어서 보여주니 '와' 하고 환호가 어마어마했다"며 "제가 몸짱의 1~2세대는 되는 것 같다. 가장 무얼 빨리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그때 닭가슴살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이 사업체를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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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허경환이 닭가슴살 사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월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허경환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는 닭가슴살 식품 사업체 대표이기도 하다.

개그맨 생활이 힘들어서 시작한 사업이라고. 허경환은 "개그가 안 되니까, 그러면 안 되는데 몸을 만들어서 보여주니 '와' 하고 환호가 어마어마했다"며 "제가 몸짱의 1~2세대는 되는 것 같다. 가장 무얼 빨리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그때 닭가슴살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이 사업체를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했다.

한때 월 매출 7천만 원을 기록할 때도 있었다고. 그러나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2~30억 원의 큰 빚을 떠안기도 했었다.

허경환은 당시를 회상하며 "공장 사장님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동업자가) 불법을 저지른 걸 알게 됐다. 2~30억 원 되는 빚이 한꺼번에 터졌을 때 너무 힘들었다. 누가 목을 막고, 말을 못 하게 하는 것처럼 숨을 못 쉴 정도로 힘들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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