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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안믿는 열애설♥︎'..유민상, 김하영에 "실검 1위..죄송하다"(종합)

최이정 입력 2020.01.14. 18:31 수정 2020.01.14. 18:32

개그맨 유민상이 '서프라이즈'로 유명한 배우 김하영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며 사과를 전했다.

앞서 유민상은 김하영과 열애설이 불거져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은 바.

유민상과 김하영의 열애설은 지난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시작됐다.

김하영은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해 "함께 코너에 출연한 적이 있어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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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서프라이즈'로 유명한 배우 김하영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며 사과를 전했다.

오늘(14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DJ 김태균은 이날 유민상에게 “지난주 열애설과 결혼설로 떠들썩했다”며 유민상과 김하영의 열애설과 관련해 먼저 말문을 열었다.

앞서 유민상은 김하영과 열애설이 불거져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은 바. 이에 유민상은 “죄송하다"라며 김하영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띄웠다.

김태균이 이와 관련해 "개인적으로 전화를 많이 받았냐"고 묻자 유민상은 "놀라운 사실은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돼도 단 한 통의 전화도 없었다는 것이다"라고 답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어머니가 '서프라이즈' 팬이라 어머니만 김하영 씨 사인을 받아달라고 연락하셨다. 엄마도 안 믿더라"고 덧붙여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이런 유민상에 "올해 핑크빛 소식이 들리길 바란다"고 말했고, 유민상은 "좋은 소식이 있으면 가장 먼저 알려드리겠다. 그런데 어차피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셀프 디스'해 다시금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유민상과 김하영의 열애설은 지난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시작됐다.

이날 유민상은 스페셜 DJ를 맡았고, 김하영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하영은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해 "함께 코너에 출연한 적이 있어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김하영은 유민상에게 "보면 볼 수록 귀엽다", "술 한 잔 하자"라고 말했고, 이들의 핑크빛 기류는 단숨에 화제로 떠올랐다. 

그런가하면 유민상은 이를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심폐소생사진전'에서 소재로 활용하기도. 지난 11일 방송에서 그는 "열애설을 결혼설로 바꿔달라. 하영 씨만 바라보는 듬직한 남자로 만들어 달라"라고 말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이와 관련, 박형근 PD는 OSEN에 최근 '개그콘서트' 녹화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박 PD는 "열애설 이후 유민상이 굉장히 수줍어 하더라. 유민상의 모습이 TV에서 보여지는 것과 많이 다른 부분이 있는데, 열애설 이후 수줍어 하는 모습이 보였다"라고 전했다.

박형근 PD는 또 유민상과 김하영의 열애설이 '설'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박 PD는 "그 분들의 사생활이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열애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민상과 김하영의 케미에 대해 “두 사람이 참 보기 좋다. 동갑이기도 해서 대기실에 있을 때나 연습할 때 서로 편하게 호흡을 잘 맞춘다”고 말했다.

/nyc@osen.co.kr

[사진] K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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