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 입은 설현 '노출 없이도 드러난 콜라병 몸매'

2020. 1. 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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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수영장에서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설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Swimming time"이라는 문구와 두 장의 사진,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휴가지 풀빌라 수영장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점프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래시가드를 입은 설현의 군살 없는 콜라병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설현은 지난 3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서 국내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지난 2017년 경북 포항 이재민을 위해 5000만 원을, 서울 농학교에 5000만 원을 각각 기부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아동복지센터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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