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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차기 대통령? 아무리 생각해도 나"

이혜리 기자 입력 2020.01.09. 10:18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차기 대통령을 예측하는 질문에 자신을 꼽았다.

박 의원은 8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해 개인사부터 4월 총선·차기대통령 예측까지 자신의 정치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 의원은 오는 4월 총선 결과에 대해 "거대정당은 현재 의석수보다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차기 대통령을 예측해 달라는 질문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박지원이다. 항상 꿈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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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안신당 의원/ SBS 방송화면 캡처
[서울경제]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차기 대통령을 예측하는 질문에 자신을 꼽았다.

박 의원은 8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해 개인사부터 4월 총선·차기대통령 예측까지 자신의 정치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자신을 “현역 국회의원 최고령”이라고 소개하며 “정치는 박지원 삶의 전체다.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잘한 것은 지지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오는 4월 총선 결과에 대해 “거대정당은 현재 의석수보다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민주당은 오만하고, 한국당은 치열하지만 시대착오적인 얘기를 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차기 대통령을 예측해 달라는 질문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박지원이다. 항상 꿈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진보 쪽에서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당 측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명하는 사람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유력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 의원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저도 인간인데 악플이 안 아프겠냐”며 “아프다고 울고 있으면 저만 손해 아니냐. 털고 가야 한다”고 했다. 특히 신체적 약점과 관련해서는 “눈 수술을 해서 한쪽이 안 보인다. 감옥에 있을 땐 쓸개도 잘라냈다”고 말했다. /이혜리기자 hye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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