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뉴스1

[신년특집] 전문가 21인 선정, 2020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

황미현 기자,김민지 기자,고승아 기자 입력 2020. 01. 04. 09:00 수정 2020. 01. 04. 09:21

기사 도구 모음

그룹 세븐틴과 (여자)아이들이 대중가요 전문가들이 꼽은 2020년에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선정됐다.

뉴스1은 최근 2020년 신년을 맞아 대중가요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0년 가장 기대되는 가수'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4일 설문 조사 집계 결과, 치열한 접전 속에 세븐틴과 (여자)아이들은 각각 2표씩 얻으며 '2020년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뽑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설문조사] 세븐틴·(여자)아이들 공동 1위
세븐틴(위)과 (여자)아이들 /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김민지 기자,고승아 기자 = 그룹 세븐틴과 (여자)아이들이 대중가요 전문가들이 꼽은 2020년에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선정됐다.

뉴스1은 최근 2020년 신년을 맞아 대중가요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0년 가장 기대되는 가수'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에는 가요 기획사 관계자 및 방송 관계자, 작곡가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4일 설문 조사 집계 결과, 치열한 접전 속에 세븐틴과 (여자)아이들은 각각 2표씩 얻으며 '2020년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뽑혔다.

세븐틴/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2015년, 13인조 그룹으로 데뷔한 세븐틴은 데뷔곡 '아낀다'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만세' '예쁘다' '아주 NICE' 등을 통해 '청량돌'로 자리매김한 세븐틴은 '울고 싶지 않아' '박수' '어쩌나' 등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그룹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세븐틴은 특히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언 오드'(An Ode)로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 판매고) 7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최근까지도 84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9년 8월부터 월드투어 '오드 투 유'(ODE TO YOU)를 진행하며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2020년, 세븐틴은 월드투어 영역을 더욱 확장해 북미, 유럽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 초 미국 뉴저지(뉴왁)를 시작으로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멕시코시티, 로스엔젤레스, 새너제이, 시애틀 등 8개 도시 북미 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스페인 마드리드,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등 유럽 투어도 펼친다. 이처럼 글로벌 K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이들의 성장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븐틴에 대해 한 응답자는 "2019년에 세븐틴의 성장이 돋보였다. 월드투어도 진행했고, 내년에는 미주, 유럽 투어와 일본 돔투어까지 예정돼 있어 내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여자)아이들/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여자)아이들은 지난 2018년 6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다. 리더 전소연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데뷔곡 '라타타'(LATATA)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바 있다. 2019년에는 '세뇨리따'(Senorita)와 '어-오'(Uh-Oh)로 히트를 이어간 (여자)아이들은 같은 해 10월 종영한 엠넷 '퀸덤'을 통해 실력을 맘껏 내비추며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7월에 일본에서 데뷔 미니앨범 'LATATA'를 발매하며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특히 매 앨범 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하는 리더 전소연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상 그룹 K/DA로 참여하며 2년 연속 '2019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무대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2020년에도 (여자)아이들이 보여줄 성장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현지 에이전시 등과 계약한 (여자)아이들은 올해 미주 투어 등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한 응답자는 "'퀸덤'으로 성장한 (여자)아이들이 내년에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가지고, 어떤 무대를 보여 줄지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평했다. 다른 전문가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을 통해 매회 화제를 모았으며, 리더 소연의 작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Δ2020년 가장 기대되는 가수

세븐틴(2표), (여자)아이들(2표)/ 가호&준(1표), 김수찬(1표), 로켓펀치(1표), 박진영(1표), 방탄소년단(1표), 베리베리(1표), 빅톤(1표), 송가인(1표), 쏠(1표), 슈퍼M(1표), 아이유(1표), AB6IX(1표), 오마이걸(1표), ITZY(1표), 투모로우바이투게더(1표), 다운(1표), 2015~16년 데뷔 아이돌들(1표)

Δ설문에 응한 대중음악 관계자들(가나다 순)

권용택 CP(KBS) 권창현 대표(뮤직K엔터테인먼트) 김도훈 작곡가 김상호 이사(JYP엔터테인먼트) 김숙경 이사(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연수 부사장(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김지원 이사(SM엔터테인먼트) 김진우 대표(RBW) 라이머 대표(브랜뉴뮤직) 백창주 대표(씨제스엔터테인먼트) 윤영로 대표(크래커엔터테인먼트) 이상철 대표(산타뮤직) 이영준 이사(울림엔터테인먼트) 이원민 대표(WM엔터테인먼트) 정진호 실장(빅히트엔터테인먼트) 조성완 대표(FNC엔터테인먼트) 조영철 대표(미스틱스토리) 최규상 이사(아메바컬쳐) 최민근 PD(MBC) 최성필 부사장(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홍일화 본부장(큐브엔터테인먼트)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