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생일 맞아 청소년 쉼터 건립 지원 5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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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생일을 맞아 통크게 5000만 원을 후원했다.
LOVE FNC 측은 "설현이 생일을 맞아 국내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며, "기부금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자립을 위해 청소년 쉼터 건립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설현은 지난 2017년 경북 포항 이재민을 위해 5000만 원을, 서울 농학교에 5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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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생일을 맞아 통크게 5000만 원을 후원했다.
LOVE FNC 측은 “설현이 생일을 맞아 국내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며, “기부금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자립을 위해 청소년 쉼터 건립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설현은 지난 2017년 경북 포항 이재민을 위해 5000만 원을, 서울 농학교에 5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또한 2018년에는 아동복지센터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소아암 등 불우환아 치료비로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나눔실천을 앞장서 해오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설현이 생일을 맞아 기부를 하며 연예계는 연초부터 훈훈함으로 가득 차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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