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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모모, 두번째 열애설만에 인정..일·사랑 다 잡았다[SS이슈]

김선우 입력 2020. 01. 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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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새해 첫 공개열애의 주인공이 됐다.

2일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열애 중이라며, 서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본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활약 중인 김희철과 모모는 일과 사랑을 모두 잡으며 새해를 연 1호 공개열애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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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새해 첫 공개열애의 주인공이 됐다.

2일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열애 중이라며, 서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레이블 SJ와 JYP엔터테인먼트는 “김희철과 모모는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가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만나게 됐다”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앞서 지난 8월 김희철과 모모가 2년째 열애중이라며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에는 “사실무근이다. 친한 선후배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4개월여만에 다시 불거진 두번째 열애설에는 응답한 것. 김희철과 모모 모두 데뷔 후 첫 공개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특히 김희철은 지난 2005년 데뷔한 이후 무려 16년만의 공개열애다. 모모는 강다니엘과 공개열애중인 지효에 이어 팀 내 두번째다.

김희철은 수차례 모모의 팬임을 자처했다. 이후 실제로 친분을 쌓게된 두 사람은 JTBC ‘아는 형님’ 등 다수의 방송에서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왔다. 또 모모는 이 같은 인연으로 김희철, 민경훈의 ‘나비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친분을 이어왔다. SNS를 통해서도 셀카 등을 공개하며 남매 케미를 선보였던 결국 두 사람은 연인으로까지 발전하게 됐다. 1983년생인 김희철과 1996년생인 모모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국경을 넘어 한일커플로 발돋움했다.

두 사람의 열애에 축하와 응원 목소리가 가득하다. 팬들 역시 “잘 어울린다. 예쁜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그러고보니 닮은거 같다. 보기 좋다”라며 축복했다. 또 본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활약 중인 김희철과 모모는 일과 사랑을 모두 잡으며 새해를 연 1호 공개열애 커플이 됐다. 김희철은 본업인 슈퍼주니어 활동 뿐 아니라 JTBC ‘아는 형님’, SBS ‘미운 우리 새끼’, ‘맛남의 광장’ 등에 출연하며 ‘예능돌’로 맹활약 중이다.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쇼 부문 우수상도 수상했다. 당시 김희철은 SNS를 통해 “힘든 일이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다. 나중에 제가 결혼을 하던, 연예인을 그만두던, 그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감사한 마음 평생 갖고 은혜 갚으며 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모모 역시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이자 메인댄서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공개열애까지 시작하면서, 겹경사를 맞게 됐다.

김희철과 모모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이돌 커플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아이돌의 열애라 하면 숨기기 급급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당당하게 인정하면서 아이돌들의 연이은 열애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30일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임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최강창민과 김희철-모모 모두 열애설을 뒷받침 할만한 사진 등이 보도된 것이 아님에도 열애설을 인정하며 더욱 큰 지지를 받았다. 한 관계자는 “아이돌의 열애에 민감했던 시절과 달리, 이제는 팬들도 아티스트들의 열애를 쿨하게 받아들이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때문에 거짓말보다는 솔직하게 대응하자는 추세인 듯 하다”라고 귀띔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김희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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