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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전여빈 "나무늘보 닮았다고..힘 됐다"

김현록 기자 입력 2019. 12. 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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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치지 않아'의 전여빈이 김성오와 첫만남부터 나무늘보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전여빈은 3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제작 어바웃필름 디씨지플러스)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이같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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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빈. 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해치지 않아'의 전여빈이 김성오와 첫만남부터 나무늘보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전여빈은 3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제작 어바웃필름 디씨지플러스)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이같이 열렸다.

영화 '해치지 않아'는 동물들은 다 팔려나가버린 폐업 위기의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탈을 쓰고 동물로 위장근무하게 된 역대급 미션을 그린 작품.

전여빈은 남친 바라기이자, 멍 때리는 나무늘보가 된 사육사 해경으로 분했다. 그는 "나무늘보는 움직임이 별로 없어 털의 질감 등을 표현하려 했다"며 "나무늘보 발톱이 길어 자유롭게 활동하기 힘들었다. 오히려 그 부분에서 힘을 받아 캐릭터로서는 잘 활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성오 선배님이 첫 만남에 '나무늘보 같다'고 말씀해주셨다. 그것이 많은 힘이 됐다. 선배님이 셀 것이라고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으셨다"면서 "선배님 눈이 갈색으로 예쁘다. 눈이 예쁘다고 말씀드리면서 빨리 가까워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전여빈은 "'죄 많은 소녀' 개봉 전 손재곤 감독을 만나 책을 읽었다. 대뜸 나무늘보를 제안한다고 하셔서 '나무늘보요?'했는데 책을 읽고는 기뻤던 기억이 난다. 기쁘게 같이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그전에 연기한 무거운 캐릭터와는 다르게 놀이터에서 노는 기분으로 선배님들, 동료들과 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돌렸다.

'해치지 않아'는 오는 1월 15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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