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반려견과 찰칵 "오늘은 덩치랑 같은 재질"

정한별 2019. 12. 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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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덩치랑 같은 재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반려견의 털과 같은 색상의 겉옷을 입고 있다.

한편, 설현이 속한 그룹인 AOA는 지난달 26일 앨범 '뉴 문(NEW MOON)'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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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설현 SNS 제공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덩치랑 같은 재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반려견의 털과 같은 색상의 겉옷을 입고 있다. 반려견을 바라보는 설현의 눈빛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설현이 속한 그룹인 AOA는 지난달 26일 앨범 ‘뉴 문(NEW MOON)’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설현은 지난 28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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