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빨간 머리도 찰떡 소화

정한별 2019. 12. 27.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AOA 멤버 찬미가 시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찬미는 2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미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찬미는 2012년 AOA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찬미가 화려한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찬미 SNS 제공

걸그룹 AOA 멤버 찬미가 시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찬미는 2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미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의상에 이어 빨간색 머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찬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찬미의 무결점 피부 역시 돋보인다.

한편, 찬미는 2012년 AOA로 데뷔했다. AOA는 ‘사뿐사뿐’, ‘심쿵해’, ‘빙글뱅글’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앨범 ‘뉴 문(NEW MOON)’을 발매해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