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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진솔, 성희롱성 영상에 고통 호소 "너무 싫어"

정하은 입력 2019.12.25. 08:34

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성희롱성 게시물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같은 행위는 진솔이 2001년생 만 18세로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성희롱 게시물로 고충을 겪는건 비단 진솔만이 아니다.

한편, 2015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한 진솔은 지난 2016년에는 걸그룹 최초로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발탁돼 1년간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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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성희롱성 게시물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진솔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의상이나 좀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춤추거나 걷는 것. 뛰는 것. 일부러 느리게 재생시켜서 짤 만들어서 올리는 것 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내 이름 검색하면 가끔 몇 개 나오는데 너무 싫어 그런 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진솔의 몸매가 부각되는 영상을 느리게 재생되도록 만든 뒤 온라인을 통해 유포해왔다. 이같은 행위는 진솔이 2001년생 만 18세로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성희롱 게시물로 고충을 겪는건 비단 진솔만이 아니다. 진솔의 용기있는 행동에 많은 팬들이 그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2015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한 진솔은 지난 2016년에는 걸그룹 최초로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발탁돼 1년간 활동한 바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진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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