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변신' 에이프릴 나은 "2020년 팬들과 더 많은 시간 보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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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나은의 화보가 공개됐다.
에이프릴 나은은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한 패션 매거진과의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연말 무드에 어울리도록 촉촉한 글로스 텍스처로 나은의 얼굴에 반짝임을 표현했으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 종영 후, 단발 스타일로 변한 나은의 새로운 모습까지 엿볼 수 있을 것.
한편 에이프릴 나은은 최근 종영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여주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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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나은의 화보가 공개됐다.
에이프릴 나은은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한 패션 매거진과의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연말 무드에 어울리도록 촉촉한 글로스 텍스처로 나은의 얼굴에 반짝임을 표현했으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 종영 후, 단발 스타일로 변한 나은의 새로운 모습까지 엿볼 수 있을 것. 또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컨셉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현장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인터뷰를 통해 2020년 이루고 싶은 목표로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멤버들과 좋은 음반을 가지고 컴백하는 것. 그게 제일 가까운 목표다라고 밝힌 만큼 곧 컴백할 에이프릴로서의 나은의 모습도 기대해도 좋다.
한편 에이프릴 나은은 최근 종영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여주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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