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나은, 단발로 싹둑 "2020년 목표? 좋은 음반 들고 컴백"(화보)

손진아 2019. 12. 23.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프릴 나은이 2020년 새해 목표를 공개했다.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20년 1월호를 통해 에이프릴 이나은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종영 후, 단발 스타일로 변한 나은의 새로운 모습까지 엿볼 수 있을 것.

인터뷰를 통해 2020년 이루고 싶은 목표로 나은은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멤버들과 좋은 음반을 가지고 컴백하는 것. 그게 제일 가까운 목표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에이프릴 나은이 2020년 새해 목표를 공개했다.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20년 1월호를 통해 에이프릴 이나은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나은은 연말 무드에 어울리도록 촉촉한 글로스 텍스처로 나은의 얼굴에 반짝임을 표현했다.

에이프릴 나은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나일론
특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종영 후, 단발 스타일로 변한 나은의 새로운 모습까지 엿볼 수 있을 것.

또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콘셉트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현장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인터뷰를 통해 2020년 이루고 싶은 목표로 나은은 “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멤버들과 좋은 음반을 가지고 컴백하는 것. 그게 제일 가까운 목표다”라고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