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패러글라이딩 위기모면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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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이 동반 패러글라이딩으로 위기 모면했다.
12월 2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4회(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에서 윤세리(손예진 분)는 밀항에 실패하자 패러글라이딩을 시도했다.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는 밀항발각 위기에서 키스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결국 밀항에는 실패했다.
윤세리는 생각 끝에 다시 패러글라이딩으로 남한에 돌아갈 작정했고, 패러글라이딩에 무전기까지 끌고 산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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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이 동반 패러글라이딩으로 위기 모면했다.
12월 2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4회(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에서 윤세리(손예진 분)는 밀항에 실패하자 패러글라이딩을 시도했다.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는 밀항발각 위기에서 키스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결국 밀항에는 실패했다. 리정혁은 윤세리에게 해상통제명령이 한 번 떨어지면 적어도 열흘은 밀항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세리는 생각 끝에 다시 패러글라이딩으로 남한에 돌아갈 작정했고, 패러글라이딩에 무전기까지 끌고 산을 올랐다. 리정혁이 뒤늦게 윤세리를 쫓아가 “따라오라고 끌고 온 거냐”며 “무전기 얼마나 켜고 있었냐”고 걱정했다.
리정혁은 패러글라이딩이 발견될 경우 남북 군인 모두에게 총을 맞을 것이고, 무전기 때문에 벌써 북한에서는 수색을 당하고 있을 것이라며 윤세리와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도망쳤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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