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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사기 엄청 당해서 사업 다 망해, 지금도 無주택자"

장혜원 입력 2019.12.19. 11:04 수정 2019.12.19. 13:47

가수 코요테 김종민이 수 없이 많은 사기를 당한 사업 끝에 아직까지 무주택자로 남았다고 밝혔다.

10년전 동안 수 많은 사업 실패를 겪어왔다고 고백한 김종민은 "주류 유통은 증류주에 벌레를 넣어 숙성시킨 멕시코 전통주를 했었다. 엄청 신기하지 않나. 컨테이너로 엄청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사업을 시작하려고 했더니 업자와 연락이 두절되서 잘 안됐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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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코요테 김종민이 수 없이 많은 사기를 당한 사업 끝에 아직까지 무주택자로 남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 ‘라디오스타’는 '까불지 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서현철, 김종민, 이규성, SF9 다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민은 사업에 미련을 못 버렸다고 고백했다. 10년전 동안 수 많은 사업 실패를 겪어왔다고 고백한 김종민은 “주류 유통은 증류주에 벌레를 넣어 숙성시킨 멕시코 전통주를 했었다. 엄청 신기하지 않나. 컨테이너로 엄청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사업을 시작하려고 했더니 업자와 연락이 두절되서 잘 안됐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이번엔 코요태 멤버 신지, 빽가와 함께하는 코요태 치킨 사업을 구상중이다"라고 밝혔다. 김구라가 코요태와 치킨은 별로 상관이 없을 것 같다"고 하자 “신지와 빽가가 닭띠다”라고 너스레를 떨엇다. 

지금까지 사기를 수없이 많이 당했다고 언급한 김종민은 “신동엽 형이 돈 잃는다고 생명까지 잃지 말라고 하더라. ‘돈은 돈이고 빨리 털어버리라’고 밝혔따. 그래서 지금은 돈은 지키되 ‘사람만 잃자’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이어 “신지도 저도 아직까지 집이 없다. 사기도 많이 당하고 쓴 돈도 많았는데 사려고 하면 집값이 많이 올라 있더라. 저희보다 별로 활동이 없는 빽가만 집을 샀다”고 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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