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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우x김민경, 예능 '떠나요 둘이서' 2년째 출연료 미지급

한예지 기자 입력 2019.12.18. 10:44 수정 2019.12.18. 10:48

배우 서우와 코미디언 김민경의 과거 방송 출연료 미지급 사실이 드러났다.

스포츠투데이 취재 결과 지난 2017년 방송된 SBS플러스 여행 예능프로그램 '떠나요 둘이서'에 동반 출연한 서우, 김민경이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했다.

소문난 절친으로 익히 알려진 서우 김민경은 해당 방송의 7회부터 9회분 방송에 출연해 부산 여행기를 펼쳤다.

하지만 방송 종영 직후 2년 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출연료 정산을 받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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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서우와 코미디언 김민경의 과거 방송 출연료 미지급 사실이 드러났다.

스포츠투데이 취재 결과 지난 2017년 방송된 SBS플러스 여행 예능프로그램 '떠나요 둘이서'에 동반 출연한 서우, 김민경이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예계 절친 둘이서 여행 계획부터 일정까지 직접 만들어가는 DIY 여행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2017년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됐다.

소문난 절친으로 익히 알려진 서우 김민경은 해당 방송의 7회부터 9회분 방송에 출연해 부산 여행기를 펼쳤다.

하지만 방송 종영 직후 2년 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출연료 정산을 받지 못한 것.

이와 관련해 SBS플러스 측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저희 내부에서 자체 기획을 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몰랐다. 매우 유감이다"라며 "저희가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는 경우가 있고, 외주 제작사가 기획한 프로그램의 편성 의뢰를 받아 일종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 예능은 후자에 속한다"고 했다.

이 경우 방송사는 일종의 송출만 하는 것으로, 기획부터 섭외 연출 모두 외주 제작사가 담당하게 된다.

'떠나요 둘이서' 제작사는 MUT엔터테인먼트(대표 김종호)다. 해당 제작사는 해당 시기 방송된 또다른 자사 제작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연예인 출연자 이수경 허경환 딘딘 허영지를 비롯해 스태프들의 임금 및 스튜디오 대여료와 진행비 등 무려 2억5000만원 가량을 미지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김 대표는 이후 오신엔터테인먼트를 새로 설립해 뷰티 예능을 제작했으나 현재는 연락이 두절됐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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