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7천여 팬과 2019 공식 일정 마무리 "2020년엔 더 왕성한 활동"

전아람 2019. 12. 17.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현중이 2019년 공식 스케줄을 모두 끝냈다.

그 후 김현중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19년 공식 스케줄이 이렇게 끝이 났어요. 2020년에는 더욱 더 왕성하게 활동할 테니 기대해주시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도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까지 잊지 않았다.

현재 김현중은 '현중채널'을 통해 콘서트 비하인드와 근황 등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 팬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김현중이 2019년 공식 스케줄을 모두 끝냈다. 

지난 14일 김현중의 유튜브 채널 ‘HJ CHANNEL’(현중채널)을 통해 ‘현중씨, 뭐해요’ 13화가 공개됐다. 

영상은 크리스마스 팬미팅 ‘크리스중스’의 비하인드로, 김현중은 제미니밴드와 연습에 한창이다. 특히 이들은 핸드벨을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즌송부터 귀여운 ‘곰세마리’로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팬미팅을 예고하고 있다. 

완벽한 공연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김현중의 모습과 함께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는 문구 그리고 베일에 가려진 누군가가 연습실을 방문, ‘Snow Prince’(스노우 프린스) 합동 연습으로 궁금증도 더했다.

김현중은 7000여 명의 팬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크리스중스’를 마무리했다. 그 후 김현중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19년 공식 스케줄이 이렇게 끝이 났어요. 2020년에는 더욱 더 왕성하게 활동할 테니 기대해주시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도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까지 잊지 않았다.

현재 김현중은 ‘현중채널’을 통해 콘서트 비하인드와 근황 등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 팬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현중씨, 뭐해요' 영상 캡처, 헤네치아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