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도경완 아들 연우, 생애 첫 라면에 "이 맛 뭐야?"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완 아들 연우가 생애 첫 라면을 시식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와 아들 연우, 딸 하영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도경완은 아침 식사로 라면을 준비했다.
생애 첫 라면을 맛본 연우는 "이 맛 뭐야?"라고 물으며 "다 먹을 수 있을 거 같아"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도경완 아들 연우가 생애 첫 라면을 시식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와 아들 연우, 딸 하영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도경완은 아침 식사로 라면을 준비했다. 이어 연우에게도 한 그릇 덜어줬고, 연우는 "이게 맛있다고?"라고 물었다.
생애 첫 라면을 맛본 연우는 "이 맛 뭐야?"라고 물으며 "다 먹을 수 있을 거 같아"라고 덧붙였다. 이에 도경완은 "엄마 없을 때만 먹을 수 있는 거니까 많이 먹어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화 한 통이 울렸다. 엄마 장윤정에게 온 전화였고, 장윤정은 "아침은 먹인 거지? 이상한 거 먹인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도경완은 "내가 이상한 걸 뭘 먹여"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데 창밖으로 장윤정의 모습이 보였다. 예정 시간보다 일찍 일을 마치고 돌아온 것. 이에 도경완은 깜짝 놀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폭행 의혹' 김건모, 드디어 직접 입장 밝혀..
- '세븐♥' 이다해, "오픈카 허세샷 민망" 여행 간 근황
- 한혜진, 누드 사진에 이어 이번엔 '난리 난 영상'
- '12월 결혼' 전혜빈, 신랑 누군지 알고 보니 '헉'
- 박정아, 확 달라진 얼굴에 성형설 난리..직접 해명
- "이혼=개인적인 일"…취재진 앞에 선 황정음, '쿨함'에 반한 대중 [엑's 이슈]
- 18기 영호, 15기 영자 저격 뒤늦게 해명 "억울해도 참았다" [엑's 이슈]
- '극단적 시도' 티아라 아름, "의식 회복" 주장하며 분노 "싹 다 고소" [엑's 이슈]
- 이세영, 무슨 일?…"수술해서 연락이 잘 안 돼요"
- '재밌네' 대첩ing…'류준열♥' 한소희, "뭐가 재밌냐" 혜리 저격글→빛삭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