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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 "김건모 성폭행 주장 A씨, 어제(14일) 8시간 조사, 2차 피해 우려"

뉴스엔 입력 2019.12.15. 21:52

가수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중인 여성 A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김건모가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자신의 근무지였던 룸싸롱을 찾아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13일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김모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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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중인 여성 A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월 15일 A씨가 14일 오후 2시부터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측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측이 2차 피해를 우려해 (신변보호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A씨는 12월 9일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A씨는 김건모가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자신의 근무지였던 룸싸롱을 찾아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건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13일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김모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김건모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취소했다. 김건모는 당초 12월 24일 부산, 31일 광주, 내년 1월 11일 의정부, 1월 18일 수원 , 2월 15일 대구, 2월 29일 서울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김건모 데뷔 25주년 콘서트 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 측은 12일 "최근 발생한 아티스트 측 이슈로 인해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예정돼 있던 전국투어 일정 전체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며 "공연을 기다려준 많은 관객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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