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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드라마·나영석 新예능..tvN의 2020년, 베일 벗었다('연말엔 tvN')[종합]

입력 2019.12.13. 15:50

2020년 tvN의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연말엔 tvN'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CJ ENM 미디어 마케팅국 김재인 국장, 콘텐츠편성&기획국 이기혁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리젠테이션을 맡은 콘텐츠편성&기획국 이기혁 국장은 "2020년에는 사회 이슈 및 다양한 소재, 장르를 다룬 작품이 많이 편성될 것이다"며 운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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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20년 tvN의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연말엔 tvN'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CJ ENM 미디어 마케팅국 김재인 국장, 콘텐츠편성&기획국 이기혁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 중에는 2020년 tvN의 채널 방향성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다. 프리젠테이션을 맡은 콘텐츠편성&기획국 이기혁 국장은 "2020년에는 사회 이슈 및 다양한 소재, 장르를 다룬 작품이 많이 편성될 것이다"며 운을 띄웠다.

이런 방침에 따라 편성되는 드라마가 '블랙독', '머니게임', '오마이베이비', '사랑의 불시착', '방법', '하이바이, 마마' 등의 작품이다. 이기혁 국장은 "이 외에도 김수현, 정해인, 이보영, 유지태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방송 될 것이다"고 예고했다.

날카로운 자기성찰도 있었다. 이기혁 국장은 "올해 tvN 드라마 성적이 기존보다는 다소 부진한 것이 사실이다. 시청률적으로는 하락했지만,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본 것이 많았다. 타겟을 바꿔본다던지. 그런 시도를 많이 했던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성공적으로 보고 있는 것은 불금시리즈인 '천리마마트'가 새로운 모멘텀이 됐다는 점이다. 그런 불금시리즈를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며 "또한 내년에는 계속 다양하고 이색적인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예능 면에서는 tvN의 상징적인 존재인 나영석 PD의 새 예능프로그램이 2020년 공개될 예정이다. 이기혁 국장은 "나영석 PD가 기존 프로그램이 아닌 신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말할 수 없지만 내년 상반기에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다"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더불어 '대탈출3', '나의 첫 사회생활', '냐옹은 페이크다', '런', '더블캐스팅' 등의 프로그램이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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