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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여자' 조여정, 이지훈에게 돈 빼앗겼다 "성공도 파멸도 내가 선택해" 분노 [종합]

전은혜 입력 2019.12.11. 23:18

'99억의여자' 조여정과 이지훈의 사이에 돈이 생기면서 금이 가기 시작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99억의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이 미라(윤아정 분)의 오피스텔에 숨겨둔 돈을 이재훈(이지훈 분)이 다시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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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은혜 기자]'99억의여자' 조여정과 이지훈의 사이에 돈이 생기면서 금이 가기 시작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99억의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이 미라(윤아정 분)의 오피스텔에 숨겨둔 돈을 이재훈(이지훈 분)이 다시 빼돌렸다. 

재훈은 화를 내면서 서연을 찾았다. "경찰이 와서 다 캐묻고 갔어요. 서연씨 일단 내가 찜해둔 창고가 있어요. 거기로 옮깁시다. 내말 듣고 있어요? 돈 어디있어요" 라고 했다. 서연에게 향하는 재훈의 뒤를 태우(김강우 분)가 밟았다. 서연은 미라의 오피스텔에서 재훈을 기다리고 있었다. 돈을 세어둔 서연. "99억이에요. 직접 세봤어요. 전부 99억 맞아요." 라고하며 재훈에게 돈을 보여줬다. 태후는 오피스텔 지하에서 재훈의 차를 찾고 있었다. 그런 태우의 눈에 서연의 차량이 눈에 들어왔다. 돈을 들고 나려는 재훈 "안된다고 했었잖아요"라는 서연. "경찰이 왔었다는 얘기 진짜예요?"라고 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서로 의심하면 망한다더니 피장파장이네"라고 그를 놀라워 했다. 

오피스텔로 미라(윤아정 분)이 찾아왔다. 이에 여정은 "다 설명 할게요"라고 했고 미라는 돈을 보고 놀라 경찰에 신고를 하려 했다. 이에 재훈은 "왜 신고를 해요"라고 화를 내고 미라를 밀쳤고, 미라는 어항에 머리를 부딪히고 바로 의식을 잃었다. "왜 이런곳에 돈을 둬서 사고가 나게 하냐 다 서연씨 탓이다"는 그에게 서연은 "이 일로 사람이 둘이나 죽었다. 더는 안된다"고 하며 구급차를 부르려 했다. 이에 재훈은 돈을 챙겨 자리를 떠났다. 

서연은 희주를 찾았다. 인표의 부탁으로 만났지만, 재훈이 돈 오억을 송금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서연이 재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무슨 짓을 한 거예요? 오억. 꺼내서 썼죠? 지금 어디에요? 만나야겠어요." 라는 서연에게 그는 "샤워도 해야하니까 한시간 뒤에 봅시다. 사파이어에서"라고 했다. "합법적이기 전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는 거 잊었어요?" 라는 서연에게 재훈이 "난 약속 한 적 없어요. 서연씨가 단독적으로 말한거지. 내 몫에서 조금 댕겨서 쓴 거예요. 따지고 보면 서연씨도 입바른 소리 할 처지 아니지 않아요? 나 몰래 빼돌린 1억 어디에 썼어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요. 100억이면 100억이지 1억빠지는 99억 이게 말이 돼요?" 라고 화를 냈다.

이에 서연이 "재훈씨가 약속을 어겼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라고 했다. "그래서 뭘 어떻게 할 건데요? 경찰에 가서 신고라도 한다는 건가? 그래서 그 돈이 어디 있는데요? 이제부터 규칙을 바꿉시다. 자금관리도 내가 하고 규칙도 내가 정하는 걸로. 그래야 당신 앞으로 얼마라도 챙겨. 까불지마 이 돈이 내 손에 있는 이상 당신 할 수 있는 거 아무것도 없어"라고 했다. 이에 서연이 물러서지 않고 "천만에 내가 시작한거야. 성공도 파멸도 다 내가 선택해"라고 했다. 

차에 혼자 앉아있는 서연에게 태주가 찾아왔다. "강동 경찰서 강태우라고 합니다. 제가 찾아왔다는 거 이재훈씨한테 들었죠?" 라는 그에게 "친구 남편인 것만 안다"고 서연이 말했다. 태우는 "그날 돈 챙겨서 나와서 옮긴 돈을 이번에는 이재훈씨가 숨기지 않았냐"고 했다. 이어"형사법상 이런 경우를 공범이라고 하거든요"라고 했다. /anndana@osen.co.kr

[사진]KBS '99억의여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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