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최영수, 채연 폭행 의혹에 제작진 "사실 아냐"(공식입장)

뉴스엔 입력 2019. 12. 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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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측이 코미디언 최영수 폭행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제작진은 12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당맨 최영수의 버스터즈 채연 폭행 의혹을 부인했다.

논란이 된 영상 속 버스터즈 채연은 최영수의 팔을 자신의 쪽으로 잡아당겼고 최영수는 팔을 뿌리치며 채연에게 다가가 위협적인 자세를 취했다.

한편 최영수는 '보니하니' 당당맨, 버스터즈 채연은 하니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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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보니하니' 측이 코미디언 최영수 폭행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제작진은 12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당맨 최영수의 버스터즈 채연 폭행 의혹을 부인했다.

논란이 된 영상 속 버스터즈 채연은 최영수의 팔을 자신의 쪽으로 잡아당겼고 최영수는 팔을 뿌리치며 채연에게 다가가 위협적인 자세를 취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으로 퍼지며 폭행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보니하니' 측은 "어제(10일) 라이브 영상 관련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공지드립니다. 관련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더 이상의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한편 최영수는 '보니하니' 당당맨, 버스터즈 채연은 하니로 출연 중이다. (사진='보니하니' 라이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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