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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택시 접촉사고 낸 BTS 정국 기소의견 '송치'

CBS노컷뉴스 차민지 기자 입력 2019.12.10. 16:15 수정 2019.12.11. 10:57

경찰이 접촉사고를 낸 아이돌 그룹 멤버 정국을 검찰에 송치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을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 10월 말 서울 용산구의 한남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서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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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말 한남동에서 택시와 접촉사고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찰이 접촉사고를 낸 아이돌 그룹 멤버 정국을 검찰에 송치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을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 10월 말 서울 용산구의 한남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서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당시 소속사 빅히트는 "정국이 본인의 착오로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며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국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정국을 한차례 소환해 조사를 마쳤다"며 "정국이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차민지 기자] chach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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