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비행기 안 '시크한' 곰돌이 변신 [똑똑SNS]
정문영 2019. 12. 10. 11:00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aby it’s cold outside”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곰돌이 모양의 목도리를 한 제니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낀 채 곰돌이 목도리를 하고 있는 제니는 시크한 눈빛과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 9일 해외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mk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머슬퀸' 윤다연, '파격' 빨간 드레스 속 볼륨감
- 지효 부상→나연 스토킹, 지나친 사랑은 고통
- 엄상미, 호피무늬 비키니 입고 애플힙+볼륨감 '자랑'
- 강용석 "성폭행 사과해" VS 김건모 측 "사실무근"
- 김소희, 과감한 비키니 공개 '베이글녀의 정석'
- “전원이 쏘스뮤직 연습생”…뉴진스, 민희진 오리지널 소스 아니다? [MK★이슈] - MK스포츠
-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무례한 말... ‘아시안컵 4강’ 15년간 한국 축구 최고 성과” 클린스만이
- 김하성, 콜로라도전 2안타 1득점...SD 만루포 맞고 역전패 - MK스포츠
- 24년 만에 ‘창용 불패’ 넘어서나…겨우 22살 마무리가 리그 최연소 100SV 달성 ‘-1’ - MK스포츠
- 황인범, EPL로 가는 문 다시 열렸다…파르티잔, 세르비아컵 4강전 보이콧 철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