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골든글러브' 러블리즈 케이, 김지연은 귀엽다

이정범 2019. 12. 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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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골든글러브' 러블리즈 케이의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9일 저녁 러블리즈 케이는 팀의 공식 SNS에 "러블리너스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러블리즈 케이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지명타자부문 시상자로 참석했다.

그는 러블리즈 케이라는 예명을 사용하지 않고 본명인 김지연으로 솔로 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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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골든글러브’ 러블리즈 케이의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9일 저녁 러블리즈 케이는 팀의 공식 SNS에 “러블리너스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는 남다른 귀여움을 뽐내 공식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즈 케이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지명타자부문 시상자로 참석했다. 그는 한상진과 함께 시상자로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오늘 러블리즈는 완전체로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선보여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14년 11월 데뷔앨범 ‘Girls’ Invasion’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러블리즈는 ‘아츄(Ah-Choo)’, ‘지금, 우리’, ‘그날의 너’, ‘종소리’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청순돌’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케이(김지연)은 지난 10월 8일 솔로데뷔 앨범 ‘오버 앤드 오버’(타이틀곡 : I GO)를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러블리즈 케이라는 예명을 사용하지 않고 본명인 김지연으로 솔로 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솔로 데뷔곡 ‘I Go(아이 고)’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성장 동화다. 힘들고 지치는 날들 안에서 항상 곁에 있어 주는 빛 같은 존재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더 높게 날 수 있다는 희망찬 이야기를 담아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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