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첫째 딸 삼수→수능서 올 1등급, 둘째 딸 경희대 합격"

뉴스엔 입력 2019. 12. 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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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박종진이 첫째, 둘째 딸 성적 자랑에 나섰다.

박종진은 "첫째 딸은 현재 삼수 중이다. 그런데 올해 수능을 무척 잘 봤다. 거의 올 1등급을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2차까지 합격한 상태다. 올해 대학에 갈 것 같다"고 자랑했다.

박종진은 "둘째 딸의 경우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이다. 상을 모두 휩쓸었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 학과에 합격한 상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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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언론인 박종진이 첫째, 둘째 딸 성적 자랑에 나섰다.

12월 6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입시 전문 지식을 자랑한 박종진의 모습이 담겼다.

박종진은 “첫째 딸은 현재 삼수 중이다. 그런데 올해 수능을 무척 잘 봤다. 거의 올 1등급을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2차까지 합격한 상태다. 올해 대학에 갈 것 같다”고 자랑했다.

박종진은 “둘째 딸의 경우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이다. 상을 모두 휩쓸었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 학과에 합격한 상태다”고 말했다. 박종진은 “수능만 5번째 치르는 중이다. 이미 전문가가 다 됐다”고 밝혔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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