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엑소, 컴백과 동시에 1위..박지훈·세정 컴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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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가 컴백과 동시에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엑소가 아이유를 꺾고 1위에 올랐다.
1위 후보에 오른 엑소는 신곡 'Obsession'으로 컴백을 알렸다.
그 결과 엑소는 컴백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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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엑소가 컴백과 동시에 1위 트로피를 수집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엑소가 아이유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엑소 '옵세션(Obsession)'과 아이유 블루밍(Blueming0'이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 후보에 오른 엑소는 신곡 'Obsession'으로 컴백을 알렸다. 'Obsession'은 자신을 향한 지독한 집착의 어둠 속 존재로부터 벗어나려는 의지를 표현한 중독적인 힙합 댄스 곡. 엑소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그 결과 엑소는 컴백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엑소는 "모든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엑소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항상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솔로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박지훈은 신곡 '360'도로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보컬로서의 매력은 물론, 퍼포먼스로도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3년 만에 솔로곡을 발매한 세정은 '터널'을 통해 따뜻한 보컬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AOA는 '날 보러 와요' 활동을 마무리짓고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문 헌터'로 변신한 AOA의 강렬한 매력이 굿바이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더욱 높였다.
이외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골든차일드, 원팀, 네이처, 온리원오브, 박지훈 등이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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