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닥터 두리틀', 2020년 1월 8일 韓 최초 개봉

김유진 2019. 12. 4.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닥터 두리틀'(감독 스티븐 개건)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한민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닥터 두리틀'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2020년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닥터 두리틀'은 2020년 1월 8일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한민국 극장에서 영화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닥터 두리틀'(감독 스티븐 개건)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한민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닥터 두리틀'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2020년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아이언 맨 수트를 벗은 첫 스크린 컴백 작품으로 일찌감치 2020년 포문을 여는 화제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았다.

'닥터 두리틀'은 2020년 1월 8일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한민국 극장에서 영화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북미 개봉일인 1월 17일보다 무려 10일 정도 빠른 개봉 날짜인 1월 8일 국내 스크린에 상륙하는 '닥터 두리틀'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특별한 대한민국 사랑이 이 같은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닥터 두리틀'은 디즈니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2020년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닥터 두리틀과 다양한 동물들과의 새로운 우정, 놀라운 조화, 위험천만하고도 놀라운 모험, 압도적 스케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안토니오 반데라스, 마이클 쉰, 엠마 톰슨, 존 시나, 옥타비아 스펜서, 라미 말렉, 톰 홀랜드, 셀레나 고메즈, 쿠마일 난지아니, 크레이그 로빈슨, 랄프 파인즈, 마리옹 꼬띠아르 세계적인 영화 배우들이 대거 연기 및 보이스 더빙에 참여했다.

'닥터 두리틀'은 2020년 1월 8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