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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김수미, 이재은 눈물 토로에 "기운 보니 이제부터 잘 풀릴 것"

장지민 기자 입력 2019.12.02. 22:25

'밥은 먹고 다니냐'의 김수미가 아역배우 출신 배우 이재은을 위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배우 이재은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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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먹고 다니냐'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밥은 먹고 다니냐'의 김수미가 아역배우 출신 배우 이재은을 위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배우 이재은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매장을 찾은 이재은은 "어렸을 때부터 집을 책임지고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한 사람이 유명하면 그의 식구들마저도 평범한 삶을 살기 힘들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했던 아역 연기활동에 대해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러다 보니 개인의 능력은 인정을 못 받게 된다. 아빠도 잘해보려고 시작했던 사업이 계속 망하고 사기도 당하고 그러면서 내 수입이 사업자금으로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이재은은 어린 시절부터 혼란을 느꼈음을 전하며 "어릴 때부터 '내가 가장도 아닌데 내가 왜 돈을 벌어야하지? 내가 벌지 않으면 힘들다고 하는데 그걸 내가 언제까지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아역배우 생활이 고통스러웠다는 그는 울컥해 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재은의 이야기를 한참 들은 김수미는 "내가 네 기운을 보니까, 좋다. 단역부터 다시 하자. 약속할게. 내가 드라마 들어갈 때. 새끼쳐서 들어갈 게. 너 아니면. 안 한다고 하고 들어갈게. 개런티나 역할만 따지지 말자"라며 응원을 실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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