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블랙핑크, 컴백 일정 아직 조율 중"(공식)

뉴스엔 2019. 11. 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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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29일 뉴스엔에 블랙핑크의 내년 초 컴백설 관련 "정확한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블랙핑크가 내년 초 신곡 발표를 확정할 경우 7개월여 만에 컴백하게 된다.

블랙핑크는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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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29일 뉴스엔에 블랙핑크의 내년 초 컴백설 관련 "정확한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블랙핑크가 내년 초 신곡 발표를 확정할 경우 7개월여 만에 컴백하게 된다. 블랙핑크는 지난 4월 미니 앨범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펼쳤다.

블랙핑크는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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