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시스루 화이트 드레스' 자태..中 대표 영화제 참석
김명일 2019. 11. 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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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34·본명 이성민)가 몸매를 드러내는 시스루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흰 레이스로 멋을 낸 전신 사진을 흑백 톤으로 공개했다.
클라라는 중국을 대표 영화제인 중국금계백화전영절(中國金鷄百花電影節·Chinese Golden Rooster and Hundred Flowers Film Festival)에 참석해 이 같은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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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백화전영절서 中 스타들과 어깨 나란히
배우 클라라(34·본명 이성민)가 몸매를 드러내는 시스루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중국을 대표 영화제인 중국금계백화전영절(中國金鷄百花電影節·Chinese Golden Rooster and Hundred Flowers Film Festival)에 참석해 이 같은 포즈를 취했다.
배우 클라라(34·본명 이성민)가 몸매를 드러내는 시스루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흰 레이스로 멋을 낸 전신 사진을 흑백 톤으로 공개했다.
도도한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몸매와, 사람의 눈길을 멈추게 하는 시선이 몽환적 분위기를 냈다.
클라라는 중국을 대표 영화제인 중국금계백화전영절(中國金鷄百花電影節·Chinese Golden Rooster and Hundred Flowers Film Festival)에 참석해 이 같은 포즈를 취했다.
이번 영화제는 푸젠성 샤먼에서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금계백화전영절은 영화인 단체인 중국전영가협회 주최로 열린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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