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디즈니랜드에서 전한 "미메크♥"

전시윤 인턴기자 2019. 11. 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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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디즈니랜드에서 전한 사진과 함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이어 쯔위는 "나도 미메크 提早聖誕節快樂"라는 글과 함께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을 남겼고, 나연도 "미메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채영아 미키마우스 모자 너무 찰떡이다 ㅠㅠ♥", "쯔위, 나연도 미메크~ 잘 조심히 놀다 와 ♥", "벌써 크리스마스 같아요 ㅠㅠ 사진이 선물 같아 ♥"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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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디즈니랜드에서 전한 사진과 함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트와이스 멤버 채영, 쯔위, 나연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채영은 "모자랑 후드가 어쩌다 보니 세트 뽕뽕이네 - &TWICE"이라는 글과 함께 갈색 퍼 미키마우스 모자를 쓰고 웃음 짓고 있는 사진을 남겼다.

이어 쯔위는 "나도 미메크 提早聖誕節快樂"라는 글과 함께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을 남겼고, 나연도 "미메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또 나연은 다른 게시글을 올렸다. 빨간색 리본이 함께 장식돼 있는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쓰고 후드 퍼 아우터를 입은 나연은 "허허허허"라고 글을 남겨 털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채영아 미키마우스 모자 너무 찰떡이다 ㅠㅠ♥", "쯔위, 나연도 미메크~ 잘 조심히 놀다 와 ♥", "벌써 크리스마스 같아요 ㅠㅠ 사진이 선물 같아 ♥"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트와이스의 일본 2집 '앤드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연말 가요 축제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한다.

전시윤 인턴기자 vli78@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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