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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MT현장 눈물바다로 만든 감동 엔딩..공효진도, PD도 '엉엉'

장진리 기자 입력 2019.11.22. 11:27

시청자들과 함께 '동백꽃 필 무렵'의 기적을 만들어낸 차영훈 PD와 공효진도 함께 울었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은 까불이(이규성)를 검거하고 옹산 모두의 힘으로 정숙(이정은)을 살려내는 기적 같은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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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시청자들과 함께 '동백꽃 필 무렵'의 기적을 만들어낸 차영훈 PD와 공효진도 함께 울었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은 까불이(이규성)를 검거하고 옹산 모두의 힘으로 정숙(이정은)을 살려내는 기적 같은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아직은 착한 사람들의 힘을 믿을 때'라는 드라마의 따뜻한 메시지에 엔딩을 지켜본 시청자들도, 함께 마지막회를 시청한 배우와 스태프들도 눈물을 쏟았다.

'동백꽃 필 무렵' 팀은 드라마 종영을 맞아 강원도로 다함께 MT를 떠났다. 해외 포상휴가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한 것. 촬영을 마치고 서울에서 종방연으로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한 이들은 강원도 MT로 못다한 회포를 풀었다.

MT의 꽃은 바로 마지막회 단체 시청이었다고. 배우와 스태프들은 수개월 간 고생한 서로를 격려하면서 마지막회를 함께 지켜봤다. '이 세상에서 제일 세고, 제일 강하고, 제일 훌륭하고, 제일 장한, 인생의 그 숱하고도 얄궂은 고비들을 넘어 매일 '나의 기적'을 쓰고 있는 장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당신꽃 필 무렵'이라는 엔딩 메시지와 함께 이들은 박수를 쏟아냈고,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 '동백꽃 필 무렵' MT에서 울고 있는 공효진과 차영훈 PD. 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특히 이 중에서 가장 많은 눈물을 보인 것은 연출한 차영훈 PD와 공효진이었다. 공효진은 단체 시청을 마치고 SNS를 통해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하는 케이크 촛불을 함께 불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고생한 서로를 안아주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 관계자는 22일 스포티비뉴스에 "차영훈 PD님부터 공효진, 스태프들까지 너나할 것 없이 눈물을 참지 못했다. 화기애애하게 촬영했던 드라마의 만족스러운 엔딩에 모두가 만감이 교차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개운한 해피엔딩에 '동백꽃 필 무렵'은 닐슨코리아 기준 23.8%라는 놀라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는 '동백꽃 필 무렵' 자체최고시청률이자, 2019년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내용부터 기록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안녕을 고하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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