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정화 연극 응원 "너무 잘하고, 예쁘고" EXID 끈끈 우정[SNS★컷]

뉴스엔 입력 2019. 11. 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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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같은 멤버 정화의 연극 도전을 응원했다.

하니는 1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쫑이 첫 연극. 반짝반짝 빛나더라 쫑아. 너무너무 잘하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초대해줘서 고마워. 울 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든 정화와 그 옆에 선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하니와 정화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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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같은 멤버 정화의 연극 도전을 응원했다.

하니는 1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쫑이 첫 연극. 반짝반짝 빛나더라 쫑아. 너무너무 잘하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초대해줘서 고마워. 울 쫑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든 정화와 그 옆에 선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하니는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니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니와 정화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완전체 너무 보고 싶은 걸", "두 사람 모두 사랑해" 등 반응을 보였다.

정화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출연했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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