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누나 하은주 근황 "농구선수 은퇴후 재활센터 심리상담해"(아내의맛)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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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누나 하은주가 현재 재활 센터를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가족들과 저녁 식사 시간 하승진은 "방송 이후에 사람들이 누나에 대해 검색을 많이 한 것 같더라. 댓글에 누나 개그맨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하승진은 전직 농구선수인 누나 하은주에 대해 "누나는 은퇴한 지 3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하은주는 은퇴 후 재활 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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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하승진 누나 하은주가 현재 재활 센터를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와 하승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들과 저녁 식사 시간 하승진은 “방송 이후에 사람들이 누나에 대해 검색을 많이 한 것 같더라. 댓글에 누나 개그맨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하승진은 전직 농구선수인 누나 하은주에 대해 "누나는 은퇴한 지 3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하은주는 은퇴 후 재활 센터를 운영 중이다. 박명수는 "나도 허리가 안 좋아서 가보고 싶다"면서 관심을 보였다.
하승진은 "누나는 재활치료사가 아니다. 누나는 어설퍼 보이지만 심리학을 전공했다. 상담이 주종목이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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