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 아이유, 스타팅 포켓몬보다 귀여운 이지은 3종 세트를 보고 싶다면?

이정범 2019. 11. 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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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 유튜브 채널에 아이유, 이지은, 이지금이 출격했다.

19일 '이지금'에 "[IU] 'Blueming' 응원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아이유의 신곡 '블루밍' 응원법을 알려주는 영상이다.

해당 영상은 '이지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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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닷컴] ‘이지금’ 유튜브 채널에 아이유, 이지은, 이지금이 출격했다.

19일 ‘이지금’에 “[IU] 'Blueming' 응원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아이유의 신곡 ‘블루밍’ 응원법을 알려주는 영상이다.

188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튜버 이지금은 혼자하기는 다소 민망하다면서 특별손님 두 사람을 초대했다. 그 주인공은 댄스가수이자 원곡자인 아이유, 그리고 카카오엠 핵심관계자 이지은 씨다.

그들(?)은 다소는 어설프고 많이 귀여운 응원법을 선보여 유튜브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이지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 가능하다.

한편, 지난 18일 발표된 아이유(IU)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이 각 음원차트에 공개된 이후 주요차트를 휩쓸며 음원 강자의 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일 선공개 된 곡 ‘러브 포엠’이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면서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고조시켜왔다. 이번 미니앨범 '러브 포엠'은 총 6곡이 수록, 전곡을 아이유가 작사하며 프로듀서로의 역량을 발휘했다.

타이틀 곡 '블루밍(Blueming)'은 재기 발랄한 사운드와 개성 있는 신스 소스가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져 유니크한 곡으로 탄생했다. 나이브 프로덕션과의 작업을 통해 트렌디한 연출로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이지금’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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