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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미니 5집, 음원차트 톱10 싹쓸이

안진용 기자 입력 2019. 11. 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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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5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사진)의 수록곡이 '줄세우기'에 성공하며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아이유가 18일 발표한 5집 앨범의 타이틀곡 '블루밍'(Blueming)은 19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플로,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앨범 발표에 앞선 지난 1일 수록곡 '러브 포엠'을 먼저 공개해 이미 음원 차트 정상을 밟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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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블루밍’ 1위 석권

가수 아이유의 5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사진)의 수록곡이 ‘줄세우기’에 성공하며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아이유가 18일 발표한 5집 앨범의 타이틀곡 ‘블루밍’(Blueming)은 19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플로,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언럭키’, ‘그 사람’, ‘시간의 바깥’, ‘자장가’ 등 앨범 수록곡 대다수가 톱10에 들었다.

점유율 1, 2위 음원사이트인 멜론, 지니뮤직에서는 각각 1∼4위, 1∼5위가 아이유의 신곡이다. 또 다른 음원사이트 벅스, 소리바다에서는 5집 앨범에 수록된 6곡이 나란히 1∼6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SNS에 “가라 ‘러브포엠’, 고생한 것도 버틴 것도 다 네 덕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앨범 발표에 앞선 지난 1일 수록곡 ‘러브 포엠’을 먼저 공개해 이미 음원 차트 정상을 밟은 바 있다. 이후 이 노래로 톱3를 형성하던 그는 새 앨범으로 음원 차트를 싹쓸이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아이유는 지난 2017년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에 이어 2년 만에 공개한 이 앨범에 수록된 6곡의 가사를 직접 썼다. 또한 2곡의 작곡에도 참여했다. 싱어송라이터로서 그의 역량이 강조된 앨범인 셈이다. 특히 타이틀곡인 ‘블루밍’의 가사는 선배 가수인 심수봉의 노래 ‘백만송이 장미’에서 영감을 얻어 가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아이유는 오는 23일과 24일 서울에서 공연을 연다. 이후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을 돌며 해외 팬들과 만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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