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플레디스와 10년 의리 지켰다..재계약 체결 [공식]

2019. 11. 19.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의리를 이어간다.

19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나나와 또 한 번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레디스 측은 이같이 밝히며 "오랜 시간 유지해 온 신의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 한 차례 재계약에 이어 최근 재계약을 완료, 또 한 번의 동행의 기쁨을 느끼게 됐다. 앞으로도 나나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의리를 이어간다. 19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나나와 또 한 번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레디스 측은 이같이 밝히며 “오랜 시간 유지해 온 신의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 한 차례 재계약에 이어 최근 재계약을 완료, 또 한 번의 동행의 기쁨을 느끼게 됐다. 앞으로도 나나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연기자로 발을 넓혀 드라마 ‘굿와이프’ ‘킬잇’ ‘저스티스’, 영화 ‘꾼’ 등에 출연했다. 여러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플레디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