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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안정환, 7대0 패배에 쓴웃음..박태환 합류 [★밤TV]

주성배 인턴기자 입력 2019.11.18. 06:00

안정환이 '뭉쳐야 찬다' 멤버들의 패배에 "사퇴하고 싶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와 글로리 토틀즈FC가 맞붙었다.

경기 종료 후 안정환은 "사퇴하고 싶다. 또 7 대 0이야"라고 장난스레 말하며 "골을 먹히는 건 창피한 일이다. 분위기가 있으니 최대한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안정환은 큰 패배에도 멤버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감독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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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주성배 인턴기자]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뭉쳐야찬다' 안정환, 7 대 0 패배에 쓴웃음.."사퇴하고 싶다" [★밤TV]

안정환이 '뭉쳐야 찬다' 멤버들의 패배에 "사퇴하고 싶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와 글로리 토틀즈FC가 맞붙었다.

경기 시작 전부터 "5 대 1로 이길 것 같다"며 자신감 넘치던 글로리 토틀즈FC는 전반전 21초 만에 첫 골을 넣었다. 어쩌다FC 팀의 미드필더 허재의 집념, '모터범'의 별명을 가진 모태범의 노력에도 득점하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에 4골, 후반전에 3골을 빼앗겨 결국 7 대 0으로 패배를 맛봤다.

안정환은 김요한, 이형택 등 주요 선수의 부상으로 팀 운영에 어려움을 겪다 '아무나 선수'로까지 불리우는 정형돈과 김성주를 경기에 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기뻐하며 벤치에 있던 이형택에게 "해설을 맡아달라"고 말한 뒤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 종료 후 안정환은 "사퇴하고 싶다. 또 7 대 0이야"라고 장난스레 말하며 "골을 먹히는 건 창피한 일이다. 분위기가 있으니 최대한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안정환은 큰 패배에도 멤버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감독의 면모를 보였다. 안정환은 "모두가 에이스가 될 때까지 노력하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모았다. 또한 멤버들의 자화상 심리분석 시에도 "다들 은퇴 후 마음 속에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다함께 칭찬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한편 다음주에는 특급 에이스 선수로 '마린보이' 박태환이 '뭉쳐야 찬다'에 합류할 것이 예고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마린보이, 기대된다", "이기는 모습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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