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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소라 "하루 참치 한 통 다이어트, 운전하는데 손 떨려" [텔리뷰]

김샛별 기자 입력 2019.11.17. 07:37

'아는형님' 이소라가 유명 쇼에 오르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강행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모델 이소라와 래퍼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소라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실신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모델들이 하고 싶어 하는 유명한 쇼를 하게 됐다. 그래서 하루에 참치 캔 한 개만 먹고 6일을 버텼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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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 사진=JTBC 아는형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는형님' 이소라가 유명 쇼에 오르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강행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모델 이소라와 래퍼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소라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실신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모델들이 하고 싶어 하는 유명한 쇼를 하게 됐다. 그래서 하루에 참치 캔 한 개만 먹고 6일을 버텼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리고 패션쇼를 가는데 차가 떨리더라. 알고 보니 운전대를 잡은 내 손이 떨리는 거였다"며 아찔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이후 패션쇼장에 도착해서 케이터링에 있는 음식들을 흡입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웠던 기억도 공개했다. 그는 "패션쇼를 하는데 여자랑 남자랑 같이 옷을 갈아입는다. 그런데 나만 배려를 해준다며 천막을 쳐줬다. 때문에 쇼가 끝나고 자유롭게 옷을 벗었다"며 그날의 일을 떠올렸다.

이어 "옷을 갈아입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봤더니 철거하시는 분들이 내가 있는 줄 모르고 '빨리 뜯어'라며 내 천막을 뜯는 거다. 다 벗고 있는데 천막이 없어지니까 너무 창피했다. 다른 모델들도 아무도 내 눈을 못 마주치더라.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창피한 기억"이라고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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