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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혜성 아나 "열애설 보도되자 전현무가 미안해했다"

정혜정 입력 2019. 11. 16. 01:53 수정 2019. 11. 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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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아나운서와 방송인 전현무. [뉴스1, 연합뉴스]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 소감을 밝혔다.

이 아나운서는 15일 방송된 KBS2TV '연예가중계'에서 “아직도 정신이 없다”며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공개 연애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이렇게 (공개가) 되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열애설 보도 후 전현무의 반응을 묻는 말에는 “‘사귄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답했다.

열애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는 “KBS가 이어준 것 같다”며 “제가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알게 됐고 그 답례로 전현무 선배님이 제 라디오에 나왔다”며 “그래서 친하게 됐고 밥도 자주 사줬다”고 말했다.

전현무의 매력을 묻자 “좀 놀랐던 게 방송 이미지와 달랐던 것”이라며 “방송에서 봤을 때는 장난도 많이 치고 짓궂은 말도 많이 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까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잘 챙겨주는 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전현무씨와이혜성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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