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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수익금, TV조선 왜 25%나 먹을까 [종합]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입력 2019.11.15. 10:20

가수 송가인의 수익금 정산 관련, TV 조선이 이 중 일부를 가져간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더 팩트'는 단독 보도를 통해 송가인이 행사 및 방송 등 수익금의 50%를 정산 받고 이를 소속사와 TV조선이 나눠 가진다고 보도했다.

또한 그는 "이 과정에서 송가인에게 수익금 50%를 주고 나머지 50%를 각각 TV조선과 송가인 소속사가 25%의 비율로 가져가는 것"이라며 "당사자 간 합의하에 이뤄진 계약인만큼 법적으로 문제 되는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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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종합] 송가인 수익금, TV조선 왜 25%나 먹을까

가수 송가인의 수익금 정산 관련, TV 조선이 이 중 일부를 가져간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더 팩트’는 단독 보도를 통해 송가인이 행사 및 방송 등 수익금의 50%를 정산 받고 이를 소속사와 TV조선이 나눠 가진다고 보도했다. 또한 TOP5 중 김나희를 제외한 나머지 가수들도 같은 구조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포켓돌스튜디오]
이에 대해 한 가요 관계자는 “TV조선이 현재 송가인을 관리하는 소속사와 일대일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프로듀스’의 경우 데뷔조 멤버는 CJ ENM과 계약을 맺고 매니지먼트 업무에 대해 일종의 ‘하청’을 준 형태지만 ‘미스트롯’은 TV 조선과 현 송가인 소속사가 같은 위치에서 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 과정에서 송가인에게 수익금 50%를 주고 나머지 50%를 각각 TV조선과 송가인 소속사가 25%의 비율로 가져가는 것”이라며 “당사자 간 합의하에 이뤄진 계약인만큼 법적으로 문제 되는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한편 송가인은 TV 조선 ‘미스트롯’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후 각종 지역 행사의 러브콜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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