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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김응수에게 인정받은 진짜 대표(종합)

박하나 기자 입력 2019.11.13. 22:52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가 김응수에게 인정받았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tvN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연출 한동화)에서는 홈쇼핑에서 매진을 이루어 낸 청일전자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TM전자 문형석(김형묵 분)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박도준(차서원 분)은 청일전자 직원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사과했다.

한편,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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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청일전자 미쓰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가 김응수에게 인정받았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tvN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연출 한동화)에서는 홈쇼핑에서 매진을 이루어 낸 청일전자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원들은 청소기 매진 소식에 모두 환호하며 함께 자축했다. 이에 청일전자 직원은 함께 회식을 하며 분위기를 즐겼다. 평소에 회식에 참여하지 않던 오필립(김도연 분)까지 참여했다. 송영훈(이화룡 분)은 청소기 방송의 2차 편성을 알리며 기뻐했다.

유진욱(김상경 분)이 하은우(현봉식 분)의 복직을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직원들의 의견은 갈렸다. 이선심(이혜리 분)이 유진욱에게 "아직 하과장님을 받아들일 만한 그릇은 못 되는 거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선심은 고심 끝에 하은우를 찾아갔다. 이선심은 하은우에게 "청일이 이대로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거 아니세요? 그런 마음이시면 저희랑 다시 일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과장님,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더라고요"라며 복직을 제안했다. 하은우는 고민에 빠졌다.

TM전자 문형석(김형묵 분)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박도준(차서원 분)은 청일전자 직원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사과했다. 이어 박도준은 청일전자가 TM전자에 대비할 수 있게 이선심을 도왔다.

퇴원한 오만복(김응수 분)이 청일전자로 돌아왔다. 오만복은 "내가 우격다짐이었다면, 선심이는 믿고 존중해준다면서"라며 이선심을 칭찬했다. 오만복은 "나는 오월이 밥이나 주고, 초심으로 돌아가 공장에서 나사나 조일 테니까"라고 웃으며 "이제부터 청일전자 대표는 이선심입니다"라고 선언했다. 직원들은 이선심을 향해 손뼉 쳤다.

박도준은 구지나(엄현경 분)가 청일전자를 방해했던 증거 자료를 건네며 구지나를 압박했다. 구지나는 황지상(정희태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황지상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구지나는 실직 위기에 놓였다.

구지나는 이선심을 찾아 사과하고는 자신을 도와달라고 했다. 이선심은 구지나의 요청을 거절하며 "언니가 안 바뀌는데 언니 도와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이제라도 언니가 좀 변했으면 좋겠어 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라고 충고했다.

방송 말미, TM전자에서 청일전자의 신제품과 같은 기술의 청소기를 출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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