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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늘(13일) 첫방송, 돌싱녀들의 새로운 사랑 찾기

진향희 입력 2019. 11. 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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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신규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가 오늘(13일) 밤 첫방송 된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는 연예계 발칙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

한편 MBN 신규 리얼리티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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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MBN 신규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가 오늘(13일) 밤 첫방송 된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는 연예계 발칙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

톱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이 출연하고, 이들의 ‘남사친’으로 신동엽, 배우 이규한이 함께 한다.

이들은 일주일에 한번 열리는 ‘우다사 하우스’에 모여 1박2일 동안 함께 생활하고 각자 지내온 일상을 공유한다. 나아가 새로운 사랑 찾기를 응원해주며 인생 2막을 펼쳐나간다. 특히 신동엽과 이규한은 ‘우다사 하우스’ 공식 ‘남자 메이트’이자 ‘남사친’ 같은 존재로 다섯 여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새로운 사랑 찾기를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다섯 돌싱녀들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쉽게 꺼내 보이지 못했던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줬다.

박영선은 “일단 내가 살아야 했다. 죽을 것만 같았다”고 했다. 호란은 “(이혼 후) 내 정체성과 자존감이 점점 부스러져갔다”고 떠올렸다. 박은혜는 “이제는 누군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고 했고, 박연수는 “나쁜 말 도는 게 싫어서 애초에 (이성친구와의 만남을) 내려놓았지만, 단 한번뿐인 인생에 있어서 사랑은 중요한 게 아닐까”라고 털어놨다.

‘우다사’ 연출을 맡은 윤상진 PD는 “사회의 편견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인해 내 삶의 자유를 포기하고, 새로운 사랑에 용기를 내지 못하는 ‘돌싱’ 여성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우다사 하우스’에서 한 집 살림을 시작한 다섯 여성들은 이혼이라는 공감대를 안고 있어 빨리 친해지고 케미가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함께 생활하며 각자의 일과 사랑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소통하며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다사 하우스’는 서울 모처에 위치한 아늑한 단독 주택. ‘금남’의 집일 것 같지만 신동엽과 이규한이 자주 출몰(?)해 여성 출연자들과 어우러질 전망이다. 두 사람은 여성 출연자들이 실제 생활하는 ‘우다사 하우스’에 방문해 이들의 일상을 지켜보고 이야기 나눈다. ‘남사친’ 같은 모습으로 기존 예능에 없던, 신개념 관찰자 같은 역할을 하는 것.

제작진은 “네 명의 여성 출연자들이 모델, 배우, 방송인 등 활동 영역과 관심사도 다르지만, 파란만장한 연예계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대표주자란 점에서 깊은 공통점과 유대감이 있다. 이러한 여자들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지켜봐주는 관찰자로 신동엽과 이규한이 함께 한다. 새로운 ‘인생 2막’을 여는 여성 출연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MBN 신규 리얼리티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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